[헤럴드경제=이슈섹션]짙은 안개로 항공기 운항이 이틀째 차질을 빚고 있다.
인천공항 측은 24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항공기 548편이 지연되고 12편이 결항했다고 밝혔다.
특히 어제 하루에만 안개로 300여 편이 결항 또는 지연 운행되면서 그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저시정 경보가 오늘 새벽 5시 45분쯤 해제됨에 따라 항공기 운항은 밤늦게 정상화 될 전망이다.
공항 측은 혼란을 막기 위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고 입국심사장과 세관 지역을 포함해 일부 편의시설도 24시간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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