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하정우·현빈·정우성이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2017년 12월 1·2·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7년 11월 21일부터 2017년 12월 22일까지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영화배우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78,438,876개를 분석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긍부정비율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영화배우 브랜드평판지수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패턴을 분석했다.
1위는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하정우 브랜드다. 그는 참여지수 605,634 미디어지수 2,989,896 소통지수 2,117,559 커뮤니티지수 2,973,476가 되면서 브랜평판지수 8,686,565로 분석됐다.
2위는 현빈 브랜드로 참여지수 2,112,682 미디어지수 1,275,057 소통지수 1,980,448 커뮤니티지수 2,164,624가 되면서 브랜평판지수 7,532,811로 분석됐다. 그 역시 현재 범죄오락영화 ‘꾼’ 개봉과 함께 브랜드평판이 올라간 상황이다.
3위, 정우성 브랜드는 참여지수 1,999,319 미디어지수 1,226,104 소통지수 1,280,938 커뮤니티지수 2,992,196가 되면서 브랜평판지수 7,498,557 로 분석되었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4,331,834와 비교하면 73.10% 상승했다.
뒤를 이어 송중기, 공유, 차태현, 곽도원, 윤계상, 이병헌, 유아인, 강동원, 김무열, 이종석, 김향기, 김동욱, 이정재, 마동석, 유지태, 한지민, 황정민, 설경구, 한효주, 전지현, 강하늘, 나문희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하정우는 12월 ‘신과함께-죄와 벌’과 ‘1987’ 두 작품에 모두 출연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었다. 2위를 차지한 현빈은 ‘공조’에 이어 ‘꾼’으로, 3위 정우성은 ‘강철비’로 소비자들의 참여를 끌어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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