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시민단체 회원에 보장성 강화정책·건강지식 전달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진종오)가 ‘건강보험 도전 골든벨’<사진> 행사를 열어 소비자·시민단체 회원들에게 보장성 강화정책과 건강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서울본부는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동 T-아트홀에서 소비자·시민단체 회원과 공단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런 형식의 특별강좌를 실시했다. 행사는 특별 건강강좌로 3개 주제로 나뉘어 실시됐다.

1부는 외부전문가 초청강의로 반려견이 많은 현대사회에 알아두면 유익한 ‘무는 개는 맹견일까? 개물림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그리고 대처방안’을 주제로 한 이웅종 교수(SBS 동물농장 출연)의 특강이 호응을 얻었다.

2부와 3부는 공단 정책연구원 윤영덕 연구위원의 ‘의료전달체계 현황과 발전방향’에 대한 건강보험 특강 및 토론,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퀴즈지식 ‘건강보험 도전 골든벨’이 열렸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무는 개’에 대한 편견을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며, 퀴즈풀이식으로 소비자를 직접 참여시켜 보장성 관련 지식이 전달됐다.

진종오 건강보험 서울지역본부장은 “건강보험 보장성 수준을 크게 높여 성공적인 보험제도 정착과 제도의 지속가능성 확보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소비자·시민단체와 상호 동반자적 협조체제 구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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