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소희 기자] 밴드 랜드오브피스(Land Of Peace)’가 신곡을 발표했다.랜드오브피스는 2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싱글 ‘덩크 슛’을 공개했다.‘덩크 슛’은 현재 해외 인디 팝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시티 팝 사운드와 파워 넘치는 록 기타가 결합된 곡이다. 그들의 사춘기 시절에 대한 향수를 담았다. 곡명은 필리핀에 위치한 동명의 스트리트 바(Street Bar)에서 가져왔다. 방황하던 사춘기를 이국의 땅에서 보낸 이들은 화려한 네온사인 뒤로 방황하는 영혼들을 감추고 있던 이 스트릿 바에 대한 기억을 낭만적으로 노래한다.랜드 오브 피스는 이 곡에 대해 “낯섦과 불안정함 사이에서 느껴질 수 있는 아늑함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랜드오브피스는 정원준(보컬), 이경석(기타), 김민석(기타), 박동민(베이스), 해리(드럼) 5인조로 구성된 팝밴드다. 지난달 싱글 ‘홈타운(Hometown)’을 발표했고, 내년에는 새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