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한국마사회는 지난 11~12일 양일간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교육생 교류행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성덕대, 한국경마축산고, 한국마사고 등 말산업 1차 양성 기관 4개 대학과 6개 고교 교수, 교사, 학생 및 말산업분야 현장재직자, 경영주 등이 참석, 관계자 간 소통의 장 마련 및 진로개발 정보 제공, 전문가 강연, 승마 현장실무 교육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말산업 인력양성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함께 말산업 전망 미래 비전 강연, 교육과정 수료생의 말산업 현장 생존기 발표를 통하여 인력 양성에 대한 관심과 말분야 해외 진출에 대한 정보 제공도 있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국마사고 황진오 교사는 “이번 교류행사를 통하여 말산업 분야에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과 꿈을 가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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