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재테크라고 하면, 주식, 펀드, 부동산투자 등을 떠올린다. 있는 돈을 가지고 투자를 잘 하는 것도 재테크가 될 수 있지만, 현재 소유하고 있는 주택이나 아파트에 담보대출이 있다면 매달 나가는 주택담보대출이자를 줄이는 것도 재테크의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회사원 신모씨는 3년 전에 용인시 기흥구에 32평형 아파트를 구입했다. 당시 매매가 4억1천5백만원에 전세입자가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최근 전세 계약 기간이 만료되어 전세보증금을 돌려주기 위해 대출이 필요했던 신씨는 주거래 은행에서 대출상담을 받고 당황 했다고 한다.
집을 구매 할 당시 담보대출을 알아봤을 때는 2억5천만원은 어렵지 않게 가능하다고 했었지만, 현재 집값이 떨어져 최대 대출 가능금액이 2억2천만원 까지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모자란 금액 3천만원은 담보대출보다 금리가 높은 신용대출을 이용하라고 안내 받았기 때문이다.
위와 같은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주택∙아파트 담보대출 상품 선택의 가장 중요한 것은 무조건적인 최저금리가 아니라 현실적인 금리와 한도이다. 하지만 본인이 직접 금융기관마다 주택∙아파트 담보대출 상품의 금리와 한도를 비교 한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은행마다 금리가 다르고 또, 같은 은행이라도 지점마다 다른 금리가 적용되다 보니 개인이 일일히 발품을 팔아 비교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주택∙아파트 담보대출 금리비교사이트가 활성화 되면서 이러한 고민을 덜 수 있게 되었다. 대출상환기간, 대출상환방식, 대출한도, 중도상환 계획 등을 고려한 고객과의 1:1 맞춤 컨설팅으로 최적의 상품을 안내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대출이자를 줄이기 위한 금융사 마다 일일히 방문하지 않아도 이러한 금리비교 사이트를 통해서 앉은자리에서 인터넷이나 전화상담만으로 본인에게 적합한 아파트 매매잔금대출, 아파트담보대출, 빌라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등을 안내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금리비교 사이트 관계자는 “최근에 많은 고객들이 주택담보대출 금리비교 서비스를 통해 대출이자를 낮추려고 한다. 항상 대출 금리에 관심을 가지며, 지금 쓰는 이자 보다 낮은 금리가 있다면 중도상환수수료를 계산해보며 대환 하는 것도 재테크의 한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은행권에서 특판 상품으로 고정금리 상품들이 많이 출시 되었다. 상품별로 기준금리(코픽스, 국고채, 금융채, 코리보등)와 우대금리(은행별 거래실적, 신용카드 사용실적, LTV비율, 급여이체 등)에 따라 3.18% ~ 3.80%대까지 다양하게 있어 상담을 통해 가능한 상품이 무엇인지 안내 받을 수 있다. 특판 상품의 특성상 기간이 정해져 있거나, 출자된 금액이 소진 될 시에 조기마감 될 수 있으므로 빨리 신청하는 것이 현명한 금리비교가 될 것이다.
홈페이지에서 조회 가능한 은행별/보험사별 전국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사이트 중, 아파트119(http://www.apt-119.com)의 경우 은행권의 아파트담보대출 갈아타기(대환대출) 및 아파트구입자금(분양ㆍ매매잔금) 등의 대출 금리와 조건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세자금대출, 경락잔금대출, 대출이자계산, 추가한도, 후순위담보대출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아파트119 홈페이지에서 "간편 상담신청 하기”를 신청하면 아파트(주택)담보대출 금리비교를 통해 본인에게 맞은 대출진단을 받을 수 있으며, 무료 전화상담(1599-6552)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