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선임기자]서울 광진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사단법인 한국다문화희망협회와 공동으로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신나는 여름방학 캠프’를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센터는 이 캠프에 다문화가족 자녀 30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에는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펀-펀(fun-fun) 영어교실(28일), 미래의 대통령 경호관 실습(29일), 롯데월드 견학(30일), 통일 미래 세대의 주역인 다문화 청소년 안보현장 학습-국가정보원 방문(31일), 사회인 야구팀과 함께하는 야구교실(1일)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됐다.
방문 일정을 제외한 프로그램은 서울 광진구 자양4동 8-30 민영빌딩 4층 협회 교육장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의 담당자( 02-458-0666)에게 문의하면 된다.
서울 서초구건강가정지원센터는 19일 서초구민회관 2층 회의실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을 초청해 ‘가족팔찌 만들기’ 행사를 연다. 참가 희망자는 서초구건강가정지원센터(홈페이지 seocho.familynet.or.kr 또는 02-576-2852)로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