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조조정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것”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현진소재는 개선계획 이행내역서를 제출하고 실질심사 마무리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최근 전환사채(CB) 발행과 무상감자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에 이어 구조조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는 설명이다.
현진소재 관계자는 “지속적인 추가 자본확충과 보유자산 매각을 통해 더욱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확보할 것”이라며 “실질심사를 성공적으로 종료하고 기업 신뢰도와 기업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작년 현진소재 조선 선박용 크랭크 샤프트(Crank shaft)를 통한 매출은 약 1700억원, 계열사 삼현엔지니어링 풍력 단조 제품 매출과 영업이익률은 450억원, 14%였다”며 “내년부터 조선업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선됨에 따라 매출 확대 등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현진소재는 지난 1978년 설립돼 국내외 기업에 조선 및 발전기용 단조 부품을 납품해온 조선ㆍ풍력발전 전문기업이다.
raw@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