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영주 농특산물이 도시민 입맛을 공략한다.
경북 영주시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 aT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식품대전’에 참가해 영주 농특산물 홍보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민국 식품대전은 천연식품부터 발효식품, 건강기능식품, 디저트?음료, 간편 식품까지 총 5개 트랜드 테마관으로 구성돼 총 154개 업체가 참가하는 대표 식품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는 영주의 자연 팜영농조합법인이 참가해 들깨 본연의 맛과 풍미가 그대로 담긴 생들기름, 들깨가루, 참기름 제품을 소비자들을 집중 공략한다.
생들기름 제품은 청정한 소백산 지역에서 생산된 품질 좋은 햇들깨를 볶지 않고 냉압착 방식으로 착유했다. 오메가-3 함유량이 많고 산패율이 적으며 들깨 고유의 향과 맛으로 소비자들의 구매가 줄을 잇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식품 대전참가를 계기로 지역 농식품 가공업체들의 국내 및 해외 시장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고 했다.
ks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