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전략전투기 F-22 6대 참가 -대북 도발 억제 차원
[헤럴드경제=이정주 기자] 미7공군은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오산 공군기지 등에서 약 1만2000명의 미군이 참가하는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 훈련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중전 훈련으로서 한미 간 상호운용능력과 양국 전투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차원이라는 설명이다. 미공군과 해병, 해군 장병들은 한국군과 함께 훈련에 참여하며 한미 8곳의 공군기지에서 230여대의 항공기가 동원된다.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비질런트 에이스훈련(과거 비벌리불독)을 통해 미군은 “양국은 굳건한 군사동맹과 지속적인 우호를 강조하며, 동북아시아 안정에 대한 미국의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