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알레한드로 사베야 아르헨티나 감독의 졸도 패러디가 누리꾼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아르헨티나는 6일(한국시각) 브라질리아 에스타디오 나시오날에서 벌어진 벨기에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8강전에서 전반 8분 터진 곤살로 이과인의 선제 결승골로 1대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사베야 감독은 후반 20분 이과인의 슈팅이 크로스바에 맞고 튕겨 나가자 몸을 뒤로 크게 젖히며 아쉬워했다. 이 과정에서 몸이 뒤쪽으로 아찔하게 넘어간 사베야 감독은 겨우 중심을 잡고 일어서는 모습으로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사베야 감독의 순간 졸도 장면을 게임 스트리트파이터를 비롯해 번지점프, 영화 매트릭스 등 다양한 패러디로 꾸몄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베야 백다운 시도, 이번 월드컵 최대의 명장면인 듯”, “사베야 감독 졸도 패러디 빵 터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