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 기자]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경기글로벌 CEO 무역아카데미’ 참가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도내 중소ㆍ중견기업 CEO의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강화 및 전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 마련됐다. 오는 9월17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경기중기센터에서 10주간 진행된다.

교육은 리더십 특강, 아프리카, 중동, 중남미, 동유럽, 동남아, 동아시아 등 주요 수출지역 진출전략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론 교육 뿐만 아니라 베트남, 미얀마 등 신흥국가를 직접 찾아가 해외진출 성공기업을 방문하고 전략적 진출방안 모색을 위한 현지 특강 및 이문화 체험 등 현지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있다.

교육 우수 수료자에게는 경기도지사, 중기센터 대표이사,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상을 수여한다.

선착순 신청자 15명에게는 중기센터 아카데미팀이 운영하는 100만 원 상당의 공개교육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등 참가 특전이 준비돼 있다.

중기센터 임달택 창업성장지원본부장은 “이번 교육 과정은 중소기업의 수출 역량을 강화시켜줄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CEO 간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도내 중소ㆍ중견기업 CEO와 임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GSBC 아카데미 홈페이지(www.gbedu.or.kr)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신청서를 다운로드 한 뒤 작성해 팩스(031-259-6171) 또는 이메일(yerikim@gsbc.or.kr)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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