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뮤지컬 ‘레베카’가 오는 8일 오전 10시 1차 티켓 오픈한다.

‘레베카’는 국내에서 인기를 얻은 뮤지컬 ‘엘리자벳’, ‘모차르트!’의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와 극작가 미하엘 쿤체이 만든 작품이다. 1938년 출간된 대프니 듀 모리에가 쓴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스릴러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동명 영화에서 영감을 얻었다.

지난해 ‘레베카’는 제7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연출상을 비롯 무대상, 조명상, 음향상 등을 받았고, 댄버스 부인으로 열연했던 옥주현은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올해 음악과 대본을 제외한 모든 부분을 한국의 제작팀이 새롭게 창작한다. 특히 영상 프로젝션을 대대적으로 보강할 예정이다.

초연 당시 열연했던 오만석, 옥주현, 신영숙, 임혜영을 비롯해 민영기, 엄기준, 리사, 오소연 등이 새롭게 합류한다.

오는 9월 6일부터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한다. 1차 티켓 오픈 시에 예매 가능한 공연은 9월 6일부터 9월 26일까지다. 인터파크 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7월 27일까지 예매하는 관객에 한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02-6391-6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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