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오는 13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아침드라마 ‘역류’에서 인테리어 디자이너 역할을 맡은 탤런트 신다은이 남편 자랑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역류’ 제작발표회에서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칠 신다은은 “제가 중심이라 부담도 되고, 배울 것이 많아 재미있다. 분위기가 좋아 어느 때보다 즐겁게 연기하고 있다”고 먼저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가 맡은 역할이 인테리어 디자이너인데 남편 직업이랑 같다”며 “새 작품에 들어가면 극중 인물의 직업에 대한 공부를 하는데, 이번에는 하지 않아도 괜찮았다. ‘이런 게 남편의 외조구나’ 싶었다”고 말하며 행복해했다. 또 “결혼하고 나서 본의 아니게 열심히 안 쉬고 있는데 결혼을 정말 잘 한 것 같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수줍게 드러내 주위의 웃음을자아냈다. 신다은은 지난해 5월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했으며 1주년 축하사진과 여행 사진 등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여전히 꿀떨어지는 신혼임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새 드라마 ‘역류’는 사랑하는 사람과 필요한 사람이 엇갈린 인물들이 복수와 욕망을 위해 벌이는 위태로운 싸움을 그린 드라마로, 신다은을 비롯해 이재황, 서도영, 김해인 등이 출연한다. 오는 13일 오전 7시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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