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오는 2018년 아이폰X의 대화면 모델 '아이폰X플러스'를 출시할 것이란 주장이 나온 가운데 이 '아이폰X플러스'의 콘셉트 이미지가 인터넷에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애플 제품 콘셉트 디자이너인 마틴 하에크(Martin Hajek) 씨는 9일(이하 현지시간)자신의 홈페이지에 '아이폰X플러스'의 콘셉트 이미지를 여러 장 게재했다.
이미지 출처 : 마틴 하에크그는 아이폰X플러스에 대해 아이폰8과 아이폰8플러스의 비율처럼 6.7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이폰X의 디스플레이 크기는5.8인치다.앞서 애플 전문 분석가로 유명한 대만 KGI증권의 밍치궈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내년에는 아이폰X의 플러스 버전이 출시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또 미 애플 전문 매체 맥루머스(MacRumors)도 지난 9월 말 내년 아이폰 시리즈는 5.8인치 OLED 디스플레이 모델과 6.46인치 OLED 디스플레이 모델, 그리고 6인치 이상의 LCD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미지 출처 : 마틴 하에크밍치궈 씨는 내년 아이폰 시리즈에는 아이폰X에 도입된 얼굴 인식 시스템 '페이스(Face) ID'가 전면 도입되고 기존의 '지문 인식' 기능은 아예 없어질 것이란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이는 '3D 얼굴 인식 기술을 타사보다 앞서 정착시키려는 애플의 전략'이라고 밍치궈 씨는 설명했다.
이미지 출처 : 마틴 하에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