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시절’이 동시간대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해 주말극 1위의 자리를 지켰다.
7월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은 전국기준 22.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이전 방송분인 25.1%보다 2.3%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참 좋은 시절’은 ‘형님 텃세’를 부리는 언니 해주(진경 분)와 무방비로 당하는 동생 해원(김희선 분)의 갈등이 그려졌다. 이어 동희(옥택연 분)는 가족들에게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고 시비를 일삼으며 친모 영춘(최화정 분)과 집을 나가기 위해 가족들과의 정 떼기에 돌입했다.
가족들의 정과 유대감을 여실히 보여줬던 ‘참 좋은 시절’이 가족과 동희의 외로운 싸움을 어떻게 해결하고 앞으로 어떤 전개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주말드라마 MBC '왔다! 장보리'와 SBS '기분 좋은 날'은 각각 17.6%, 6.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