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부터 갤노트8 ‘메이플 골드’ 색상 국내 출시 -‘아이폰8’ 출시 겨냥 신제품 효과 기대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애플 ‘아이폰8’ 출시에 맞서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8’의 새 색상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지난 3일부터 갤노트8 메이플 골드 색상을 국내에 새로 선보였다. 이로써 국내에 출시된 갤노트8 색상은 미드나잇 블랙, 딥씨 블루, 오키드 그레이에 이어 메이플 골드까지 더해 총 4가지 색상 라인업이 완성됐다.

메이플 골드 색상은 부드럽고 은은한 골드 색상에 영롱한 빛을 깊이감 있게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갤노트8’ 메이플 골드는 64GB로 출시되며, 가격은 기존 출시된 3가지 색상과 동일한 109만 4500원이다.

이번 신규 색상 출시는 같은날인 3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애플 ‘아이폰8’을 겨냥한 것이라고 시장은 분석했다.

신규 색상 제품 출시는 가장 손쉽게 신제품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 제품 출시에 맞춰 선보이는 전략이기도 하다.

한편, 지난 9월 15일 판매를 시작한 갤노트8은 국내 판매량이 100만대를 넘긴 상태다. 이를 기념해 삼성전자는 올해 말까지 신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정품 배터리팩(정가 5만5000원) 혹은 알칸타라 커버(정가 5만5000원)을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해당 쿠폰은 삼성 멤버스나 삼성페이 애플리케이션의 ‘노트8 100만대 판매 기념 사은행사’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한 후, 삼성전자 모바일 이벤트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사은 행사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세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