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독일 화확ㆍ제약업체 한국머크(대표 미하일 그룬트ㆍ사진)는 다발성경화증 환자의 연간치료비를 지원하는 한국의료지원재단의 ‘자애(自愛)로운 글ㆍ그림ㆍ사진 공모전’ 개최를 후원한다고 7일 밝혔다.
공모전은 다발성경화증 환자들이 자아존중감을 높이고,치료비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행사로 올해 2번째다. 작품공모는 다음달 29일까지며, 결과는 9월 30일 개별 통지한다. 입상자 30명에게는 1년 동안 120만원 상당의 연간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다발성경화증(Multiple Sclerosis)은 자가면역질환의 하나로, 뇌 척수 시신경 등 중추신경계에서 발생해 감각이상, 시각장애, 운동장애뿐 아니라 그로 인한 배변장애, 성기능장애, 우울증 등 2차 질환 및 후유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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