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 발인=연합뉴스)
(김주혁 발인=연합뉴스)

김주혁 발인, 이제 다시 못볼 얼굴 …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김주혁 발인이 2일 오전 11시 치러지며 그를 애도하는 대중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김주혁 발인에는 상주인 친형과 유족, 연인 이유영과 소속사 나무액터스, 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한다.김주혁 발인이 진행되면서 김주혁 빈소를 지켰고 발인식 가장 앞에 선 김주혁 영정사진에 이목이 집중된다.김주혁 영정사진은 지난해 10월 하퍼스 바자와 촬영한 화보다. 무엇보다 당시 화보를 촬영하며 진행한 인터뷰에서 김주혁이 했던 발언이 지금의 상황과 맞물려 많은 이들을 눈물짓게 한다. 김주혁은 화보 촬영 당시 "한 사람의 삶이 연기와 스타일에 고스란히 묻어난다. 멋있는 삶을 살아야 멋진 스타일이 완성되는 것 같다"는 연기철학과 함께 "멋있는 삶을 살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밝혔다.당시 하퍼스 바자는 '지금의 김주혁'을 담겠다는 기획 하에 일상을 즐기는 김주혁의 편안한 모습을 담았던 것으로 알려진다. 흑백으로 처리된 사진이 그의 매력을 더했다.김주혁 발인에 여론은 "sosu**** 1박2일 팬이였습니다. 따뜻한 성품이 정말 최고셨어요. 하늘나라에선 부모님만나 못다한 사랑, 함께 나누며 행복하게 지내십시요. 명복을 빕니다." "park****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영면하시길" "yugu**** 나쁜 댓글 하나 없고 비공감 하나 없는 이 공간을 봐도 당신은 참 잘살고 가시는겁니다... 당신의 그 선한 눈과 어색한 웃음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영면하소서...." "130y**** 주혁씨 잘가시고 다른세상에가서는 편안한 삶을사세요 명복을 빕니다" "cijm**** 그 미소 그 마음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행복하세요.." "sunb**** 아직도 믿겨지지 않네요~상받는것도 본방으로 봤는데...좋은곳 가셔서 편하게 쉬시길 바랍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는 등 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