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방송인 서정희가 남편 서세원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그 배경을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4일 법조계와 연예계 따르면 서정희는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서세원과의 혼인 관계를 청산하도록 해달라는 내용의 이혼청구 소장을 제출했다. 서정희는 최근 서세원의 지인으로부터 5억 원의 채무로 고소당한 사실을 뒤늦게 알고 더 이상 부부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서정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하고 돌아오면 되는거였는데 내 잘못으로 몰았다”고 토로했다. 그는 “여자 문제가 있다. 하지만 (서세원은) 되레 (나를)의심하며 몰아세웠다”고 주장했다. 앞서 서정희는 지난 5월 10일 말다툼 도중 남편 서세원이 자신을 폭행했다며 접근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에 서세원은 강남경찰서에 불구속 입건된 바 있다.
서정희 이혼소송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정희 이혼소송 내막 안타깝네”, “서정희 이혼소송 폭로, 충격적이네”, “서정희 이혼소송, 잉꼬부부인 줄 알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