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효리 블로그 열풍에 힘입어 방송인 박지윤이 닉네임 ‘욕망아줌마’로 블로그를 개설했다.
박지윤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임신으로 찐 30kg를 감량한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지윤은 4일 자신의 블로그에 “얼마 전부터 붓기 빠진 티가 확 나는지 제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비밀 덧글로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많이 물어봐주고 계세요”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사실 제가 그다지 훌륭한 몸매는 아닌지라 감히 ‘예쁜 몸매 만드는 법’이라고는 말씀 못 드리겠지만 첫 아이 때 30kg, 둘째 아이 때 13kg 정도가 쪘다가 본래 몸무게로 되돌린 뼈아픈 다이어트의 경험자로서 제 비법 아닌 비법을 좀 공유해볼까 한다”며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박지윤의 다이어트 제 1탄 ‘고구마 다이어트’ 되시겠습니다”라며 고구마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또 박지윤은 다양한 음식 사진으로 군침을 자아내기도 했다. 박지윤은 음식 마니아답게 ‘서산맛집 서산꽃게장~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이라는 제목으로 맛집을 소개했다. 남편 최동석 아나운서와 딸의 모습도 보이긴 했지만, 음식 사진이 대부분을 이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희철도 ‘희님’이라는 닉네임으로 본격적인 블로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김희철은 3일 자신의 블로그에 “비가 오고 아주 짜증나는 날이죠”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핫도그를 먹는 김희철의 모습 등 소소한 그의 일상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 블로그 이어 박지윤 블로그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효리 블로그 이어 박지윤 블로그, 일상이 먹방이네” “이효리 블로그 이어 박지윤 블로그, 군침돌아” “이효리 블로그 이어 박지윤 블로그 , 욕망아줌마 닉네임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