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퓨처파이트’의 순위가 급등했다.‘마블퓨처파이트’는 27일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19위를 기록했다. 업데이트 전일인 24일 ‘마블퓨처파이트’의 매출순위는 54위였다.‘마블퓨처파이트’는 넷마블이 글로벌 서비스 중인 모바일 수집형RPG로, 마블 코믹스와 영화(시네마틱 유니버스)의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마블의 신작이 출시될 때마다 전세계 각종 지표를 역주행하는 탄탄한 지지층을 확보한 작품이다.
이 게임은 전주 40위권에 머물던 순위가 20단계 이상 상승해 중위권에 진입했다. 이는 최근 개봉한 마블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와 이에 발맞춘 업데이트 효과로 보인다.넷마블게임즈는 지난 25일 영화 콘텐츠와 연계해 ‘발키리’ ‘스커지’ ‘헤임달’ 등 신규 캐릭터 3종과 ‘토르’ ‘로키’ ‘헐크’ ‘헬라’의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버전 유니폼을 공개했다.같은 기간 최상위권에는 ‘리니지’ 형제가 여전히 자리를 지켰다. 1위 ‘리니지M’은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가 직접 출연하는 광고영상으로 화제를 모았고, 이어 11월 1일 대망의 ‘공성전’ 콘텐츠 추가를 예고한 상태다. 이어 ‘리니지2 레볼루션’ 2위로 꾸준한 인기를 과시했다.넥슨 ‘액스’는 이날 4위를 기록했다. 3강 구도에서 한 발짝 물러섰지만, 하지만 26일 진영구분 없이 대전하는 ‘길드전’과 신규 서버를 여는 등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보강하는 중이라 추후 순위 상승으로 이어질지가 관심사다.
▲사진출처=27일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갈무리룽투코리아는 오랜만에 10위권에 신작을 올렸다. 인기 만화를 소재로 한 ‘열혈강호 for kakao’가 큰 사랑을 받으며 출시 첫 주 8위를 기록했다. 그 뒤는 ‘리니지M’의 12세 이용가 버전 ‘리니지M(12)’가 따라 붙었다. 최근 등급분류 이슈가 터진 ‘소녀전선’은 10위로 순위가 떨어졌다.중위권에서는 신작에 잠시 자리를 내준 흥행작들로 채워졌다. 먼저 ‘세븐나이츠’가 11위, ‘다크어벤저3’가 15위, ‘피파온라인3M’이 16위, ‘음양사 for kakao’가 17위로 나란히 위치했다. 또, 월초 상위권, 월말 중위권을 끈임 없이 오가는 ‘피망 포커’도 18위를 기록했다.‘애니팡3’ 중위권에서 유일한 캐주얼 퍼즐게임으로 이날 20위에 턱걸이했다.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가 순위를 뒷받침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개발사 선데이토즈는 하반기부터 새로운 캐주얼 게임을 출시한다고 예고해, ‘애니팡3’와 같은 스테디셀러를 다시 만들 수 있을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