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산업및시스템공학과 최병규 명예교수가 대표를 맡고 있는 한마음교육봉사단이 29일 대전 KAIST 본교에서 제2회 한마음꿈나무 KAIST 체험행사를 연다.

다문화엄마학교 졸업생과 자녀, 가족 등을 초청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단체 보물찾기, 융합과학 프로그램 체험활동, 국화축제 관람, 학생식당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최병규 교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교육에 대한 동기부여를 할 뿐 아니라 진로탐색과 과학 체험활동을 통해 폭 넓은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마음교육봉사단은 2015년 자녀교육을 챙기는 엄마를 양성하는 다문화엄마학교를 개원한 이래 서울 성북구, 전남 나주시, 장성군에 학교를 개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