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영화 속에서만 보던 마블 히어로들을 만나볼 수 있는 환상적인 공간 ‘마블 익스피리언스’가 개장한다.
25일 부산항만공사(BPA·사장 우예종)는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앞 북항재개발지역에 아이언맨과 토르, 스파이더맨 등 인기영화의 주인공 체험을 할 수 있는 가상 체험시설 ‘마블 익스피리언스’가 오는 26일 연다고 밝혔다.
‘마블 익스피리언스’는 3D와 4D를 활용해 아이어맨과 헐크, 스파이더맨 등의 히어로들을 간접적으로 만나고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꾸며져 있다.
360도 거대 돔 안에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플랫폼을 이용해 영화에서만 봐오던 히어로들과 함께 트레이닝을 받고 적들과 대결을 펼치는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BPA는 이 체험관의 건설과 운영을 통해 약 2600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연간 200만명 내외의 관광객 유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최초로 공개되는 ‘마블 익스피리언스’는 별도의 개장 행사 없이 오전 10시부터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마블 익스피리언스’는 내년 1월 31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