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차세대 디바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의 새 싱글 ‘Break Free’가 4일 발매된다.
이번 싱글 ‘Break Free’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로듀서이자 DJ인 제드(Zedd)와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프로듀서 맥스 마틴(Max Martin)이 함께 프로듀싱한 곡으로 강렬한 리듬과 아리아나 그란데의 음색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특히 오는 8월에 발매될 아리아나 그란데의 새 앨범 [My Everything]은 화려한 아티스트들과 프로듀서들의 참여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새 앨범에는 오늘 발매되는 ‘Break Free’와 더불어 여성 힙합 뮤지션 이기 아젤리아(Iggy Azalea)가 피쳐링했던 첫 번째 싱글 ‘Problem’, 지난 앨범에서도 함께 작업했었던 빅 션(Big Sean)이 참여한 ‘Best Mistake’, 위켄드(The Weeknd)가 참여한 ‘Love Me Harder’ 등 스탠다드 버전에는 총 13곡, 디럭스 버전에는 총 16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여기에 최고의 프로듀서인 라이언 테더(Ryan Tedder), 베니 블랑코(Benny Blanco) 등이 함께 작업해 이번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수록곡 리스트와 함께 공개된 아리아나 그란데의 새 앨범 [My Everything]의 커버 이미지 온라인 상에서 큰 반응을 얻으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그녀야 말로 실사 요정”, “이렇게 예쁜데 노래도 잘 부르면 너무 이기적이잖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Break Free’ 이전에 발매된 ‘Problem’은 아리아나가 데뷔한 이래로 가장 히트한 싱글이며, 43만 5천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여성 아티스트 중 네 번째로 높은 싱글 데뷔 히트곡으로 기록되었다. 또한 40만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최연소 여성 아티스트로 등극하여 많은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디바 뮤지션임을 증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