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유재석, 정준하, 하하가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결승에 진출했다.

유재석은 5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스트릿 서킷에서 진행된 KSF 프로세미 클래스인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예선전에 출전해 24명의 선수 중 2분 22초 639의 기록으로 24위(최하위)로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이날 유재석은 경기 도중 차량 고장으로 제대로 경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결국 유재석은 아쉬운 기록으로 예선전을 마무리했으나 대회 규정상 결선에는 진출했다.

유재석은 최하위를 기록했지만 이번 예선이 탈락자를 선정하는 경기가 아니었기 때문에 결승진출이 가능하다.

뒤이어 열린 아마추어 경기 ‘아반떼 챌린지 레이스’ 부문에서는 노홍철·하하가 나서 통합 순위 28위, 29위를 기록해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아반떼 레이스는 차량 49대가 출전해 통합 25위까지 예선통과, 나머지는 콘솔레이션(패자부활전)으로 분류돼 결선 진출자 상위 10명을 추가로 선발했다. 이 경기에서 하하는 3위로 기사회생했지만, 노홍철(13위)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한편 무한도전팀은 다음날 7일 유재석과 정준하가 ‘벨로스터 터보’ 부문 결선을 치르고, 하하가 아마추어 레이스 결선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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