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넷마블게임즈가 성장지속 전망에 52주 신고가를 찍었다.
넷마블게임즈는 24일 오전 9시 5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3.22% 오른 17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한때는 17만8000원까지 급등,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전 신고가는 지난 18일 기록한 17만7000원이었다.
이동륜 KB증권 연구원은 넷마블게임즈의 올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67.4% 급증한 2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143.0% 폭등한 6005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동륜 연구원은 “ 장기 흥행 게임을 중심으로 한 매출처 다변화, ‘리니지2 레볼루션’의 출시지역 확장, 올 4분기~내년 1분기 대작 MMORPG (대규모 다중접속 온라인 롤플레잉게임)가 다수 출시될 예정이라는 점이 투자포인트”라고 판단했다.
그는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등 장기 흥행 게임의 매출액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가운데, 신규게임의 흥행이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주력 게임의 흥행 장기화를 통해 매출처 다변화와 안정적인 이익창출능력이 부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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