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호 시장, “아트도시의 문화예술 더 발전할 수 있게”
[헤럴드경제(양주)=박준환 기자]양주시(시장 이성호)는 크라운해태와 함께 덕계공원에서 무료 야외조각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야외조각전은 12월 19일까지 무료로 진행하며 양주시가 전시 장소를 마련하고 크라운해태가 조각 작품 15점을 전시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조각예술을 감상하는 등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조각전에 참여한 작가들은 크라운해태제과가 설립한 아트밸리 아뜰리에 소속으로 각종 미술대회에서 수상하거나 활발한 전시활동을 하고 있는 유명 조각가들이다.
전시 작품은 ▷권석만의 ‘발아’, ▷김인태의 ‘부자상’, ▷민성호의 ‘Let‘s talk now’, ▷박민섭의 ‘버티기’, ▷성낙중의 ‘기억’, ▷신치현의 ‘Human’, ▷심정수의 ‘새’, ▷오상욱의 ‘달리는 집’, ▷이용철의 ‘꽃을 든 남자’, ▷이창희의 ‘걸어가다’, ▷이호철의 ‘손가락’, ▷전강옥의 ‘Cube up’, ▷전신덕의 ‘The wilderness’, ▷주영호의 ‘자연을 보다’, ▷최덕호의 ‘사랑’ 등으로 화강석, 스테인리스, 브론즈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지난 20일 개막식에서 “이번 야외조각전을 통해 문화예술에 대해 새로운 인식과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아트도시 양주의 문화예술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크라운해태제과는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아트밸리 인근에 모텔 5동을 매입, 4개동의 대형작업장을 건축해 작가들의 아뜰리에로 제공하는 등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현재까지 10회의 야외조각전을 개최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문화관광과 관광진흥팀(☎031-8082-5660)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