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손수용 기자] 코스닥 대장주인 셀트리온이 최대주주 매각 중단소식에 4%이상 하락마감했다.

3일 셀트리온은 코스닥시장에서 전거래일 대비 4.04%(1900원) 하락한 4만5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셀트리온은 지난 2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셀트리온 홀딩스가 추진하던 지분매각을 중단하기로 밝혔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최대주주는 지난 2013년 5월 22일 JP모건과 주관사 계약을 체결한 이후 보유하고 있는 지분에 대한 매각검토를 진행했다”며 “주관사를 통해 관심을 표명한 매수희망자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매각 제안을 검토했으나, 투자자들의 제안이 합리적이지 않다고 판단해 지분매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