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20대 대표 다작 여배우 박하선이 SBS 새 월화드라마 ‘유혹’으로 다시 시청자와 만난다. 전작 ‘쓰리데이즈’를 통해 강인한 여경을 연기했던 박하선은 이번엔 ‘단아하선’으로 돌아왔다.
박하선은 오는 14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월화드라마 ‘유혹‘(극본 한지훈 연출 박영수)의 여주인공 ‘나홍주’ 역을 맡아 지난달 말부터 홍콩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 중이다. 드라마에서 박하선은 차석훈(권상우 분)과 강민우(이정진 분)의 구애를 한 몸에 받는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
홍콩 촬영에 한창인 박하선은 소속사를 통해 현장에서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홍콩의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면 그 매력적인 모습에 내가 유혹당할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드라마 촬영 때문에 이런 멋진 풍경을 즐길 겨를이 없다”며 “이런 아름다운 홍콩의 모습과 매력적인 캐릭터가 가득한 드라마 유혹‘이 시청자들을 유혹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혹‘의 제작사 이김프로덕션 관계자는 “그 동안 다양한 연기를 보여줬던 박하선의 또 다른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나홍주 역을 완벽히 분석한 박하선의 싱크로율 높은 연기가 ’유혹‘의 관전포인트”라고 덧붙였다
박하선이 출연하는 드라마 ‘유혹’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린 한 남자가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제안을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이어지는 네 남녀의 예측불허 사랑이야기를 담았다. 박하선 외에 권상우, 최지우, 이정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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