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중독 진단 및 상담실 시설 갖춰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는 지난 14일 중독예방 및 치유시설인 광주 유캔센터를 개소했다고 19일 밝혔다.
마사회는 주요 지사에 중독예방 및 치유시설인 유캔센터를 설치, 건전한 베팅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광주 유캔센터는 자가중독 진단실, 상담실 등을 갖춰 전문상담사의 체계적인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또 광주 문화공감센터는 유캔센터 개소 기념으로 경마고객을 대상으로 건전레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도박중독 자가진단’ ‘건전레저 서약서 작성’ 등 건전경마를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선보였다.
유캔센터는 마사회가 운영하는 중독치유ㆍ심리상담 전문센터로, 국내 최고 수준의 임상심리 전문가 및 중독전문가가 무료로 중독치유 및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화를 통해 사전예약 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장유진 유캔센터장은 “현재 8개소인 문화공감센터 내 유캔센터를 내년까지 10개소로 확대, 중독자 치유에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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