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세상에서 가장 큰 나라와 가장 작은 나라 게시물이 화제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상에서 가장 큰 나라와 작은 나라 게시물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게시물에 따르면 면적을 기준으로 했을 때 세상에서 가장 큰 나라는 바로 러시아다. 일반적으로 가장 인구수가 많은 중국을 가장 큰 나라로 착각하기 쉽지만 러시아는 면적이 무려 1709만8242㎢ 로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한다. 하지만 인구수는 중국보다 9~10배 적은 약 1억 4200만명이다.

러시아의 행정구역은 2개의 연방시, 21개 공화국, 46개 주, 9개 지방, 4개 자치구, 1개 자치주 등 총 83개의 연방 주체로 구성되어 있다.

러시아에 이어 넓은 면적을 보유한 나라는 캐나다로 약 997만㎢이며 중국 대륙은 3위로 959만㎢다. 이어 미국, 브라질, 호주, 인도, 아르헨티나, 카자흐스탄, 수단, 알제리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는 바티칸 시티. 바티칸 시티는 로마 교황청이 다스리는 국가로 면적은 0.44㎢로 경복궁의 약 1.3배에 해당하는 크기의 나라다. 인구는 약 800~900명 정도다.

독립국가인 바티칸 시티는 독자적인 통신, 금융기관, 화폐, 방송국, 군대 등을 보유하고 있고 있으며 정부 각료도 존재한다.

가장 큰 나라 러시아의 면적은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 시티 면적의 3886만 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소식에 누리꾼들은 “세상에서 가장 큰 나라는 중국인 줄 알았네” “세상에서 가장 큰 나라 러시아, 근데 사람이 살 만한 곳은 얼마 안 될 걸” “세상에서 가장 큰 나라 러시아,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 두 곳 모두 여행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