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명보 감독 유임이 결정된 가운데 차두리가 트위터에 남긴 글이 눈길을 끈다.
3일 차두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98년에는 왜? 혼자서”라는 글을 적어 눈길을 끌었다.
차두리가 언급한 1998년은 프랑스 월드컵이 열린 해였다.
당시 차두리의 아버지인 차범근은 축구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었다. 차범근 감독은 네덜란드에게 0대5로 패배하자 벨기에와의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경질되기도 했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2014 브라질 월드컵서 1무 2패로 16년만에 최악의 성적표를 받으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대한축구협회는 홍명보 감독을 2015년 아시안컵까지 유임하기로 결정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차두리 홍명보 감독 유임 겨냥 글, 이해된다” “차두리 홍명보 감독 유임 겨냥 글, 이번 월드컵 책임은 누구?” “차두리 홍명보 감독 유임 겨냥 글, 돌직구 시원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