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탄 안정수송 위한 안전사고 예방대책도 협의

[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한진해운, 현대상선 등 14개 국적외항선사와 한국남동발전 등 5개 발전사는 3일 경남 진주 한국남동발전 본사에서 발전ㆍ수송 협의회를 개최하고 상생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해상사고 예방을 위해 벌크선 안전사고 예방대책과 안전도선에 대해 논의하고 유연탄 안전수송을 위한 해상사고 예방대책과 장기수송 확대방안 등 상호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협의회는 지난 해 12월 한국선주협회와 발전사들이 작성한 ‘화주ㆍ해운ㆍ조선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에 따른 것으로 동반성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 분기별로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