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위한 개성교육, 헤럴드 드림빅 프로젝트가 갈수록 인기를 얻고 있다.

일요일 서울영어마을에서 아이들의 진로와 적성을 찾아주고, 가족 나들이도 즐길수 있는 주말 체험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드림빅의 인기 비결은 다양한 콘텐트. 20여개 프로그램을 취향에 맞춰 골라들을 수 있다.

영화속에서나 볼수 있었던 물고기 피라냐를 직접 볼수 있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목공 교실에서는 직접 가구를 만들 수 있다.

이번주(7월6일) 드림빅은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서울대 후문 인근, 낙성대 공원 건너편)에서 열린다. 다음주(7월13일)에는 서울영어마을 풍납캠프(송파구 풍납동)에서 열린다.

신청 및 문의) www.dreambig.kr, 네이버에서 `드림빅‘ 검색, 02)6943-3605~6(관악캠프), 02)480-4800(풍납캠프)

<말로만 들었던 피라냐 물고기 체험...꼬마킹콩>

교실 안에서 동•식물을 직접 관찰하고, 생명과학과 연계성 있는 체험중심의 흥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리에 진행된 타조 키우기, 북극여우 키우기에 이어지는 수업. 여러 물고기들 중 특히 주의해야 하는 물고기들에 대해 학습하고, 피라냐 물고기와 일반 물고기의 차이점을 알아본다. 쉽게 접할 수 없는 희귀한 동물을 교실에서 직접 체험하면서 학습 욕구를 해소하는 것이 수업의 목표이다. 또한 창의적이면서 색다른 과학 교육 경험을 제공한다. 피라냐는 남아메리카에 서식하는 육식성 민물고기로, 물고기는 물론 포유동물도 잡아먹는 고기로 알려져 있다. 중미, 남미 원주민 인디오들은 피라냐를 식용으로 이용해오고 있다.

<어린이 목공 DIY 가구 만들기...한국DIY가구공방협회>

나무의 부피와 무게감 등을 오감을 이용하여 느끼고, 정교하게 사용되는 근육활동을 통한 신체발달을 꾀하며 도구와 재료를 나누며 사회성을 키우는 수업. 목재의 따뜻함으로 정서 안정에 도움을 받고, 친환경 소재 사용으로 항균과 면역기능을 증대시킨다. 짧은 시간 동안 스스로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뿐 아니라, 활동적인 체험 학습을 통하여 아이들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향상 시킬 수 있는 힐링 교육 프로그램이며 또한 DIY 목공 체험을 통해서 건축 설계 디자인 등 꿈을 향해 달려가는 아이들의 진로에 대하여 미리 경험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스스로 직접 생활 공간을 쾌적하게 설계하고 수리하는 개념인 DIY는 2차 세계대전 후 영국에서 생겨난 문화로 자신이 직접 만들어 가는 체험산업으로 지칭된다. DIY를 통해 물건의 소중함을 알고 오래 사용하는 소비습관을 키울 수 있다.

<모형비행기 만들기...브리코>

항공전문가 꿈을 담아 하늘로 날려요

항공기술 전문가의 꿈을 키우는 수업. 항공기에서 우주선까지 총망라한 항공 영재교육으로 비행체를 스스로 제작하고 실제 비행을 통해 이론을 터득한다. 딱딱한 주입식 교육이 아닌 재미와 흥미를 유발시키는 실습 과정이다. 항공과학의 기본적 이론을 바탕으로, 최적의 무게중심 찾기, 추력-항력-양력-중력의 이해, 충전식 전동비행기 실습, 무게추를 이용한 글라이더 제작 등 다양한 체험학습이 준비되어 있다. 항공과학은 일반적으로 아이들에게 비행기를 만드는 즐거운 수업이라고만 알려져 있지만, 모형비행기 제작 수업에는 알토란 같은 항공지식이 숨어 있다. 즐겁게 놀고 배우는 진정한 에듀테인먼트의 완성을 추구한다.

<명화로 배우는 쿠킹...한국아동요리협회>

영화도 보고, 오감도 키우고, 요리까지 해요. 아동에게 있어 요리는 식재료를 탐색하고, 만지고, 자르고, 냄새 맡는 것만으로도 오감이 발달되고 정서에 큰 영향을 준다. 이러한 아동요리에 학습을 연계하여 놀이의 차원에서 아동에게 더욱 즐겁고 자연스럽게 학습에 참여하도록 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는 수업이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미술, 과학, 수학 등의 학습 소재들을 그림, 동화책 등의 도구를 이용하여 요리와 접목시켜 아동요리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혼자서 모든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는 것으로 책임감과 함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취미나 특기, 직업으로서도 각광받고 있는 요리의 다양한 장점을 아동교육에 접목하는 것이 수업 목표이다. 아동의 놀이와 학습의 적절한 조화를 통해 아이들의 생각주머니를 자극시켜 보다 창의적인 두뇌활동과 탐구력, 이해력을 길러주며 자신감을 회복시켜 주고, 다양한 식재료들을 만짐으로써 편식 등의 식습관을 바로 잡아줄 수 있다.

헤럴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