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중구청은 오는 4일 오후 2시 구청 상황실에서 대구백화점, 동아백화점, 현대백화점과 중구 구민 우선채용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2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협력과 행정적 지원 강화, 직원 채용시 중구민 우선 채용,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연계 및 상호 지원, 민관 협력을 통한 상호발전, 지역고용 활성화를 위한 노력 등이다.

윤순영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체결로 매년 250여명의 구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