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함께 조성한 도심형 체험영어마을인 ‘부산글로벌빌리지’가 3일 개원 5주년을 맞아 무료 영어체험 등 시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갖는다.
2일 부산시에 따르면 오는 5일 진행되는 ‘Enjoy the BGV(Busan Global Village)’는 △부산글로벌빌리지의 체험시설을 돌아보면서 입국장에서 입출국 인터뷰를 경험하는 등 원어민과 직접 영어를 체험할 수 있는 ‘BGV Free Tour’ △BGV의 다양한 체험실 수업을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무료체험수업’ △체험수업사진전 △BGV에 바란다는 주제의 ‘온라인 설문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돼 있다. 학생, 학부모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홈페이지(www.bgv.co.kr)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부산글로벌빌리지는 그동안 부산지역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공교육 프로그램 16만여명, 일반 프로그램 9만여명 등 25만여 명에게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부산시, 부산시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정규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과정 개설, 관련 시설확충 등 다양한 장기 발전 방안을 수립해 실천할 계획이다
부산글로벌빌리지 기획마케팅팀 성정한 차장은 “개원 5주년을 맞아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전 임직원이 더욱 더 효과적이고 수준 높은 영어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