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3월 본격 판매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코웰패션(대표 임종민)은 내년 3월부터 이태리 현지에서 생산한 슈즈를 수입, 홈쇼핑과 티커머스, 인터넷을 통해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태리 셀렉트숍(한 매장에 2개 이상의 브랜드 제품을 모아 판매하는 숍)의 명품 슈즈는 국내 소비자들이 쉽게 구매하지 못했던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는 물론 하이엔드 브랜드까지 포함돼 있다”며 “유럽 여러 국가의 컨템포러리 라인의 슈즈와 트렌디한 슈즈를 다양하게 제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웰패션의 장점인 현지 대량생산 체제로 기존의 판매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물품을 제공할 것이란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일차적으로 3개 브랜드에 약 10만족 정도를 수입해 판매 후, 재주문을 통한 물량확대를 시도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코웰패션은 앞으로도 고객과 구성원 모두의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이노베이터(Global Lifestyle Innovator)라는 비전을 실현할 것”이라며 “글로벌, 명품 브랜드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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