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피겨여왕’ 김연아가 돈 많이 쓰는 착한 스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18일 tvN ‘명단공개 2017’에서는 ‘미친 스케일, 돈 많이 쓰는 착한 스타’편이 꾸며졌다.

이날 스포츠스타 김연아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007년부터 김연아는 꾸준히 기부로 선행을 실천해왔고 지금까지 공식 기부 내역만 50여개가 된다고 방송은 전했다. 또한 유니세프 최연소 국제친선대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기부와 선행을 해왔다는 것이다.

이날 방송은 2015년 기준으로 김연아의 기부 누적금액이 30억 원 이상이라고 소개했다. 비공식 기부 내역까지 더하면 금액은 그 이상이 된다는 것이다.

김연아의 이런 통 큰 선행을 따라 팬들 또한 김연아의 이름으로 기부활동에 동참하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이 밖에 이날 방송에서는 지속적인 후원으로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가수 아이유, 아이티 학교 지하수 개발을 위해 영화 ‘배터랑’ 출연료 전액을 기부한 모델 장윤주, 빈민촌 아이들의 합창단을 후원한 가수 김준수 등이 소개됐다.


min365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