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그룹 타이니지 도희가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을 확정지었다.

타이니지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 관계자는 1일 오후 OBS플러스에 “도희가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을 결정했다. 계약서 작성만 앞두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역할이 커다란 콘트라베이스를 연주하는 작고 사랑스러운 음대생 역할인 만큼 도희와 잘 어울릴 것 같아 선택하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앞서 도희는 ‘응답하라 1994’를 통해 걸쭉한 전라도 사투리가 일품인 조윤진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도희는 이번 작품을 통해 트레이드마크인 사투리를 버리고 표준어 연기에 도전하게 됐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주인공 치아키 신이치 역할에 주원이, 지휘자 프란츠 폰 슈트레제만 역할에는 백윤식이 출연을 확정지은 바 있다.

한편 타이니지는 오는 3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도희 출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도희, 기대돼"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도희, 도희가 콘트라베이스라니…자기 몸만한 악기 연주하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도희, 우에노 주리처럼 톱스타로 발돋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