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선선해진 가을을 맞아 오는 21~23일 망우동 망우리공원에서 영ㆍ유아 등 6000여명이 참여하는 ‘꿈나무 체육대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첫 날엔 가정어린이집연합회 1500여명, 이어 둘째 날과 마지막 날엔 민간어린이집연합회 2000여명,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2000여명이 각각 참여할 예정이다. 영ㆍ유아는 물론 부모, 보육교사 등도 모두 모여 친목을 다진다.
오전 놀이 종목으론 박 터뜨리기, 판 뒤집기, 파도 넘어 사각 줄다리기 등이 마련된다. 그런 다음 들판으로 모여 준비한 도시락을 먹으면서 가을 소풍도 만끽한다.
오후에는 ▷수학, 미술, 음악 등을 놀면서 공부하는 교육체험존 ▷민속놀이 등 각종 체육 활동이 펼쳐지는 신체활동존 ▷미로를 탐험하며 솜사탕을 만드는 과학체험존 ▷각종 동물 체험할 할 수 있는 추억 만들기존으로 꾸며진 행사장에서 마음껏 뛰어놀면 된다.
나진구 구청장은 “옛 가을 운동회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을 것”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놀이 한마당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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