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친숙한 보드게임 '부루마불'을 세계 역사, 문화 컨셉으로 재구성한 모바일 게임 '부루마불M'(아이피플스 개발)이 사단법인 한국모바일게임협회(KMGA)와 원스토어 주식회사(ONE store), 사단법인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MOIBA)에서 공동 주최한 ‘모바일 게임 스타 어워즈'에서 1위로 선정,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부루마불M'은 보드 게임 부루마불을 현대식으로 변형하여, 확장된 게임 룰과 스토리, 대전, 도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실시간 대전 방식으로 제공하는 3D 모바일 게임이다. '부루마불M'에서는 유저의 캐릭터 말을 역사적인 영웅으로 교체, 강력한 스킬을 쓰는 ‘영웅 소환’과 2차세계대전, 트로이의 목마 등 세계 역사와 유적을 소재로 한 ‘출발/유적지 이벤트’는 보드 게임의 핵심인 전략성과 지속적 흥미 유발이라는 2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실시간 대전의 누적 승패에 따라서 맵이 결정되는 ‘아레나 시스템’은 과금 유저와 비과금 유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경쟁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개발사는 전했다. 아이피플스 유제정 대표는 “4년간 부루마불 기반의 실시간 전략 보드 게임이라는 한 우물만 파왔는데, 서비스가 되기도 전에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감개가 무량하다. 올해 4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세계 최고의 보드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아이피플스는 금일(18일) 원스토어 ‘베타게임존’을 통해서 ‘부루마불M’ CBT(Closed Beta Test)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