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모두 7마리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 3월 새끼곰 2마리를 추가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모두 7마리의 새끼 반달곰이 지리산에서 태어났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측은 “연구원들의 접근에 놀란 어미곰이 새끼들을 두고 달아났으며, 당시 현장에 비가 내리고 있어 장시간 새끼들을 방치할 경우 저체온증으로 생존이 어렵다고 판단돼 종복원기술원으로 데려왔다”고 설명했다. 현재 새끼들은 전남 구례에 위치한 공단 종복원기술원 자연적응훈련장에서 수유 등 인공포육 과정을 거쳐 나무오르기 등 자연적응 훈련을 받고 있다.
하남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