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행복1004 콜센터’에서 접수하는 각종 복지 민원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1일부터 ‘구민복지종합상담 통합관리시스템’을 운영한다.
서대문구는 이를 위해 각 부서에 산재한 1860여건의 복지자원 업무매뉴얼을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했다. 또 복잡하고 방대한 복지 분야 상담에 즉각적인 답변이 가능하도록 업무처리과정을 사용자 중심으로 구현했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최적화된 DB설계와 프로그램 모듈화로 앞으로 증가할 복지서비스에 맞춰 시스템 확장이 용이하도록 했다”면서 “통합관리시스템으로 복지 상담 효율성과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 행복1004 콜센터(330-1004)로 전화하면 기초생활수급과 복지급여, 보건의료, 주거, 고용, 교육 및 문화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 맞춤복지 검색사이트(http://bokji.sdm.go.kr)에서도 정부, 자치구, 주민센터, 보건소 등에서 제공하는 각종 복지서비스를 가구유형, 연령, 소득수준 등에 따라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