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나래 기자] 삼성SDI가 전기차용 전지 사업 부문 성장 기대감이 커지면서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SDI는 개장 직후 전날보다 0.91% 상승한 20만45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재는 1.23% 하락한 20만원에 거래 중이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갤럭시노트8 배터리 신규 공급, 신규 중국 편광판 라인 가동 등으로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전 사업부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590억원으로 전망돼 주가 강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