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한샘(대표 최양하)은 치킨과 맥주를 먹을 수 있는 홈바형 리클라이너 소파 ‘프라임 더홈’<사진>을 13일 출시했다.

이 소파는 등받이에 테이블이 내장돼 아래로 접으면 홈바형 거실공간을 연출한다. 테이블 상판의 컵홀더를 활용해 편리하게 음료를 즐길 수 있고, 콘센트·USB단자가 있어 스마트폰이나 스피커 등 전자기기 활용도 가능하다.

특히, 소파에서 취식하는 홈바 개념에 맞춰 음식물을 흘려도 쉽게 오염되지 않도록 인조가죽의 일종인 DPU(Design polyurethane), 실리콘 레더(Silicone leather)를 적용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두 소재는 특수 마감처리가 돼 내구성이 높고 방수기능이 있어 물걸레로 손쉽게 청소할 수 있다.

좌방석에는 메모리폼, 등쿠션에는 마이크로파이버를 내장해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한다고도 했다. 또 기존 한샘 소파 대비 가로 길이가 약 30cm 압축된 260cm로, 20평형대 평균적인 거실에도 원활히 배치할 수 있다고 한샘 측은 설명했다. 색상은 네이비와 그레이 2가지.


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