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포스코대우(대표이사 김영상)는 지난 8일 미얀마 양곤에서 ‘롯데호텔 양곤’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롯데호텔 양곤’은 미얀마 경제 최대 중심지인 양곤시 인야 호수에 인접한 5성급 호텔로 15층(343실) 규모의 고급호텔 1동과 29층(315실) 규모의 장기 숙박호텔 및 컨벤션센터, 레스토랑, 수영장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포스코대우는 지난 2014년 1월 주관사로서 시공사인 포스코건설, 운영사인 롯데호텔, 재무적 투자자인 미래에셋대우 및 현지 파트너사와 손잡고 ‘대우아마라’ 법인을 설립, 금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온 마웅(Ohn Maung) 미얀마 호텔관광부 장관, 우 표 민 떼인(U Phyo Min Thein) 양곤 주지사를 비롯한 미얀마 정부 주요 인사와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 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 송용덕 롯데그룹 부회장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
포스코대우 김영상 사장은 “미얀마의 랜드마크가 될 이 호텔은 지난 30년동안 미얀마와 포스코대우가 함께 쌓아온 신뢰와 사업 역량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식량사업, 민자발전사업 등 미얀마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