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동원개발이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요충지로 기대되는 시흥시 장현지구 B-7블록에 오는 10월 ‘시흥시청역 동원로얄듀크<조감도>’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3층, 5개 동, 전용면적 73ㆍ84㎡ 총 447가구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장현지구는 경기도 시흥시 장곡동, 장현동, 광석동, 능곡동, 군자동, 하중동 일원의 294만㎡ 부지다. 1만8412가구, 약 4만6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된다. 그린벨트 해제지역으로 자연환경이 우수하다. 시흥시청을 중심으로 행정 중심 도시로 계획돼 미래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시흥시청역 동원로얄듀크’는 장현지구 내에서도 중심입지이자 트리플 역세권에 들어선다. 시흥시청역(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위치다. 시흥시청역은 2018년 소사~원시선 개통과 함께 신안산선, 월곶판교선이 예정돼 있다. 향후 서울 여의도까지 이동시간이 단축되고, 강남 접근성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연성IC를 통해 제3경인고속도로로 진입도 쉽다. 영동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등도 가까워 서울 도심과 수도권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대형마트가 들어서는 두 개의 상업지구(예정)도 인근이다. 능곡지구 등도 가까워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승지초, 능곡고와 능곡도서관도 걸어서 다닐 수 있다. 매화일반산업단지, 반월국가산업단지, 시화멀티테크노밸리 등 산업단지의 배후주거지로서 직주근접 수혜가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택지지구의 희소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시흥시 중심입지로 수요자의 관심이 높다”며 “장현지구 내에서도 트리플역세권으로 거듭날 예정인 시흥시청역을 누릴 수 있어 향후 높은 프리미엄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시흥시청역 동원로얄듀크’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시흥시 장현동 72번지 일원(장현초 맞은편)에서 10월 개관한다. 입주는 2020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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