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할리우드 배우 짐 캐리의 천만달러의 약속이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29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영화배우 짐캐리와 그의 아버지 사연이 공개됐다.
배우가 꿈인 짐 캐리는 쉽게 꿈을 이루지 못했다. 그럼에도 짐 캐리는 힘들어하는 아버지를 위해 문구점에서 구한 가짜 수표에 천만 달러를 써서 아버지에게 드렸다. 그리고 짐 캐리는 천만 달러의 개런티를 받는 영화배우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짐 캐리는 번번이 좌절을 맛보다 어느 날 로드니 데인저필드의 눈에 들었고 ‘덕 패밀리’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그저그런 배우로 연명하던 중 한 영화로 대박 꿈을 이룬다. 바로 소심한 은행원이 마스크를 주우며 엄청난 힘을 가지는 ‘마스크’의 주인공으로 발탁된 것. 개봉과 동시에 영화는 크게 성공했고 짐 캐리는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짐 캐리는 ‘배트맨 포에버’를 통해 개런티 천만 달러의 대배우가 됐다. 아버지의 약속을 지킨 것. 하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14년 후에야 약속을 지킬 수 있었다. 짐캐리는 천만달러 수표를 아버지와 함께 땅에 묻었다.
‘서프라이즈’ 짐캐리 천만달러 약속에 네티즌들은 “‘서프라이즈’ 짐캐리 천만달러, 설마 땅속에 묻었어” “‘서프라이즈’ 짐캐리 천만달러, 폭풍감동” “‘서프라이즈’ 짐캐리 천만달러, 내가 저럴수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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