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숙 인스타그램
사진=김숙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김생민이 제1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그의 능력치를 최고치로 올려준 김숙, 송은이에 대한 재평가도 이뤄지고 있다. KBS에 편성된 ‘김생민의 영수증’은 원래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의 한 코너로 시작해 독립했다. 팟캐스트 순위 1위까지 차지한 '김생민의 영수증'은 그 인기에 힘입어 지상파 편성까지 따냈다. 김생민의 자린고비 개그가 현실적으로 맞아떨어지면서 호평을 얻었다. 송은이, 김숙이 발견해 전성기를 맞은 스타는 김생민 말고도 또 있다. 바로 김수용이다. 김수용은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에서 ‘29금 전문가’로 활동했고 두 사람의 라디오 SBS 러브FM ‘언니네 라디오’에서 고정 게스트였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김수용은 “'언니네 라디오'밖에 스케줄이 없다. ‘매일 게스트로 나오고 싶다’고 했지만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섭외되며 대세 개그맨이 됐다. 동료 개그맨들의 능력치를 제대로 뽑아낸 김숙, 송은이의 능력에 감탄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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